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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30 오전 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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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강동구, 첨단업무단지 추천대상자 선정…개발 본격화

강동구, 첨단업무단지 추천대상자 선정…개발 본격화

[브랜드뉴스] 입력 2014.07.28 17:30 / 수정 2014.07.28 17:33

서울 강동구는 지난 3월 '강동구 첨단업무단지 용지공급 공고'를 통해 첨단업무단지(조감도) 내 도시지원시설의 용지공급 추천대상자 선정 절차에 나섰다.

추천대상 부지는 상일로 6길 51에 조성 중인 첨단업무단지 총4만8304㎡(10개 필지) 중 1584㎡(1개 필지)로 감정평가 금액에 따라 공급된다.

강동구는 사업계획서를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해 SH공사에 추천하게 된다. 이 지역에 입주 가능한 용도는 업무시설, 벤처기업 및 도시형공장, 교육연구시설 등이다.

한편 강동구 첨단업무단지는 엔지니어링 복합단지, 고덕상업업무 복합단지와 함께 총 3개의 단지로 세워지는 대규모 프로젝트 중 하나다.

이 제1,2,3 지구 프로젝트는 성장잠재력이 높은 첨단기업을 유치해 주거와 고용이 조화된 친환경 자족도시를 개발함으로써 지역경제 기반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을 추구한다. 이미지 제고를 통해 강동구의 도시성장과 발전에 기여해 서울의 4대 산업벨트의 한 축인 동남IT산업벨트의 핵심클러스터로 육성된다.

제1지구 첨단업무단지
강일2택지개발사업지구 내 위치한 제1첨단업무단지는 48,304㎡(10개필지) 규모로 준주거지역(용적율 400%,건폐율 60%), 최고층수 15~20층 이하로 구성된다. 업무시설, 교육연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이 조성돼 첨단산업, 지식기반산업, 엔지니어링산업, 소프트웨어산업 등의 업종이 유치된다.

지난 2012년 산업, 화공, 환경 플랜트업을 주력으로 하는 플랜트 건설 및 산업기계제작 분야의 삼성엔지니어링이 연면적 182,000㎡(지하4, 지상15) 규모로 입주했다.

또한 지난해 통신회선임대서비스 업종 전용회선임대, 인터넷데이터센터 분야의 세종텔레콤(지하3~지상9, 연면적 20,976㎡) 등 10개 기업이 입주를 완료했다.

올해까지 건설엔지니어링 및 기술용역연구 주력의 건설토목 엔지니어링 분야 한국종합기술(지하5~지상15, 연면적 41,162㎡), 서비스업종의 나이스홀딩스와 나이스신용평가(지하4~지상8연, 면적 13,238㎡), 소독 및 구충서비스의 사업분야 해충방제, 친환경 방제 사업의 세스코(지하6~지상12, 연면적 18,467㎡), 주력업종 방송 및 무선통신기기 제조의 디지털스트림테크놀로지와 CM, 설계, 신재생에너지의 휴다임(지하4~지상13, 연면적 24,971㎡) 등이 들어선다.

이러한 기업들이 모두 입주하면 삼성엔지니어링 7,620명을 포함해 총 2만여명의 상주 인구가 근무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2지구 엔지니어링 복합단지
성동구 상일동 404번지 상일IC 주변에 위치한 엔지니어링 복합단지는 90,407㎡ 규모로 오는 2017년까지 관련협회 및 단체, R&D센터, 기술지원센터, 전문대학원, 공동이용시설 등이 들어선다.

상일동 엔지니어링복합단지 조성은 지난 2011년 강동구가 따낸 국책사업으로 오는 2017년 완공할 계획이다. 삼성엔지니어링 사옥 맞은편 그린벨트에 조성되며 연내 개발제한구역 해제절차(도시관리계획 변경)를 밟을 예정이다.

이곳에는 건폐율 60%, 용적률 400%가 적용되며 최고 층수 20층의 업무시설과 교육연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특히 삼성엔지니어링은 이 곳 2만7604㎡ 부지에 지상 15층짜리 신사옥을 지어 본사와 연구시설 등을 이전할 예정이다.

플랜트(전력, 석유화학 등), 토목, 건축, 조선, 환경, 정보통신 등 산업분야의 플랜트 및 SOC건설 기획.타당성조사.기본계획.설계.구매조달.시험.조사.감리.유지보수 등을 진행하는 엔지니어링 산업 관련 대.중.소기업 200여개가 입주해 총 1만6천여의 종사자수가 예측된다.

제3지구 고덕상업업무 복합지구
고덕강일1지구 내 특별계획구역에 위치해 234,523㎡ (70,940평. 도로 및 공원 등 포함) 규모로 들어서는 고덕상업업무 복합지구에는 오는 2017년까지 의료 및 생명과학, 첨단 IT업종 및 소프트웨어, 유통산업 등의 시설 및 공공시설이 입주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 10월 강동구와 SH공사, 신라교역, 한국기업협력협회 등이 투자기업 유치 MOU를 체결했으며 하남, 구리, 남양주를 아우르는 동부수도권 중심상권으로 육성된다. 첨단업무단지, 엔지니어링 복합단지와 연계한 Green 경제벨트가 조성되며 개발전략상업, 문화, 유통단지 등을 통해 외국인투자기업 유치 및 관광,쇼핑 명소화를 노린다.

강동구는 보금자리주택 규모를 1만600가구(166만㎡)로 축소하고 그 지역에 상업업무기능을 보강한 대규모 단지로 조성해 고덕상업 강일동 일대를 주거와 경제, 교통 등 자족기능을 모두 갖춘 주거경제타운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들 제1,2,3 지구의 기업들이 모두 입주하면 강일동과 상일동 일대는 총 32만2000㎡의 오피스타운으로 변모하게 된다. 전문가들은 제1,2,3 지구의 경제적인 파급효과를 10조9000천억원, 임차수요 5만여명, 고용유발 연간 6만20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제1, 제2, 제3 첨단업무단지 반경 2Km 내에 위치한 46.83㎡(구14평형) 234실, 56㎡(구16평형) 18실 총 252실의 대규모 오피스텔인 '강일 포디움'의 분양을 진행 중이다.

강일 포디움은 단지 내에 1층 로비에 베스트셀러 도서관이 들어서며 입구 내 화단, 공개 공지, LED 외부조명 등이 조성된다. 또한 각 실마다 알파룸이 제공되고 2.6m의 높은 천정고, 저층부 복층, 로이 복층유리 등이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특화설계 된다.

광장 및 복합청사(주민센터, 도서관, 보건소, 문화센터)와 가까운 중심특권에 위치해 있어 이마트, 은행, 우체국, 청소년수련원, 카페 등의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오는 30일 샘플하우스가 오픈 되며, 3~4백만원 상당의 명품백 총 6개가 1주일에 1번씩 방문객에게 선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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