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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킴이로써 해서는 안되는 상습적인 거짓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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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지:교통영향평가(3개월 후)-> 건축심의
-(3개월 후)->환경영향평가 (3개월)=> 9개월 이상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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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지킴이 OS 요원 동원설에 대한 사진 판독결과 조합 홈페이지에 올라온 현장 사진은 이미 조합측 자작극으로 판명 되었습니다.
-추가보충설명: 2010년12월12일 해임총회당시 둔촌동 OS 사진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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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29일 해임총회 성원이 안되었는데 가결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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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27일 재검표에서 1431표도 가짜인데 1510표라고 허위사기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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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5일 익명 우편물 5.29 미성원된 우편물 김추경이가 보냈다고 거짓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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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킴이 성금납부요청 수차례 문자메시지를 조합원에게 보냈으나 김추경이 가 보냈다고 거짓말하고 악성댓글 (조합원간의 내분을 일으키려고 외부세 력이 보낸 것으로 추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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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동 5960세대 조합창립비용 3500만원 지출되었다고 지킴이 운영자들 주 장 사실 확인 해보니 약3억2000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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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2월8일 대의원회의 끝나고 변우택 조합장과 수호천사(윤혜경)씨와 만난사실조차 없는데 이와 같은 사실을 확인 하고도 고의적으로 음해하기 위해 지킴이카페 글을 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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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5일
-사업승인신청을 위한 총회 개회이후 성원이 안되었다고 조합원에게 문자 메시지 발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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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하기 휴가를 변우택 조합장하고 부동산업소와 함께 다녀왔다고 기고. -하기휴가 가지 않았다고 뉴스부동산에서 확인하고도 고의적으로 글을 올 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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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5일 4개부동산업소가 추석날 시공사 지원으로 해외 여행을 다녀 왔다고 지킴이 카페글을 기고 (지킴이분들이 추석날 만났다고 사실 을 이야기 해주었고 여권을 확인시켜주었고. 해외 출국증명서 인터넷에 올려 놓았으나 음해하기 위하여 글을 삭제하지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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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11월7일 삼성지에스(5.1시공사총회당시)시공사에게 몇억을 요구하 였다고 인간쓰레기 라고 글을 씀 (검찰에서 고발하여 증거를 제시하지못 하여 벌금100만원 부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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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킴이로써 해서는 안되는 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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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무효소송찬성-포청천(유재환) 일부내용
-그러므로 법적 하자 투성이의 2단지 조합을 차라리 조합설립무효소송을 제기하여 처음부터 다시시작하는 것이 오히려 몇년 재건축을 앞당길수 있 습니다. -이유 : 시공사 선정후 수주전에서 패한 업체에서 즉시 또는 관리 처분 당시 분명히 조합설립무효소송을 제기할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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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를 몇 개씩 만들어 조합원을 공격하는데 사용하고 있는 운영자
욕설 비난 나쁜곳으로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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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 수시로 바꾸어 가면서 모함과 욕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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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08:21-하루에 한개만 글을 올리라고 하고 하루만에 운영자가 몇개씩 글을 올림
2012.3.24-어느특정인을 글을 쓰지 못하게 제한하려고 투표까지 하려고 하였으며 제한을 두지못하게 결과가 나왔는데 결과를 무시하고 하루에 2개이상 쓰지 못하게 결정하고 불과 15일만에 운영자가 하루에 3개씩 글을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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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의심하며 불법녹취하고 협박하였고 사전협의 없이 검찰청 특수과에 고발하였고 또다시 불법녹취하여 경찰청에 고발하여 4시간동안 조사받은 도와준 우군을 고발하고 사이버 테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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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에서 지원받아 해외 여행다녀왔다고 허위 내용을 지킴이 카페에 글을 썼기에 삭제를 요청했으나 무시 결국 검찰에 고발하여 벌금 100만원 부과 지킴이 정식 재판신청 검사 중재로 지킴이과 정식 사과후 고소취하하여 주었으나 그이후 지속적으로 7회나 삼품권 허위내용 글을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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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관리 도급제 철폐를 위하여 고덕2단지 도급제철폐 특별대책위원회 결성하여 임동규 의원님의 도움을 받아 공청회를 열어 서울시에서도급제에서 지분제로 바꾸었으나 급조된 조직이라고 지속적으로 비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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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26일 고덕2단지 도급제 반대 공청회를 개최하여 지킴이 운 영자를 초청하였으나 지킴이분들을 참석하지 말라고 공지하고 시영아파트 관리총회 참석한 지킴이 운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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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보금자리 비상대책위원회가 주최한 궐기대회 참석하지 말라고
지킴이 운영자가 조합원에게 통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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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2단지 지킴이측 카페에는 강동구 보금자리 비상대책위원회 관련소식 은 삭제하고 글을 올린분은 강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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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원,여명의 눈동자 아이디를 김추경이가 사용하고 있다고 거짓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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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킴이측은 이미 검찰에서 무혐의 된 내용도 재차 조합장 고발하였고
사건이 안되는 내용도 마구잡이로 고발하여 오히려 무고 협의로 변조합장 에게 지킴이 운영자가 고발되어 징역1년 집행유예 2년 받음.-결국 고소건 해결하는라 지킴이가 하여야 할 일은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 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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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총회 서면 동의서를 빼돌렸다고 조합원을 모함하는 운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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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의 25년전의 직업을 비하 하는 지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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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가정사 12년전에 일까지 사실이 아닌 내용을 지킴이카페에 글을 올린지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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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2단지 조합원 모임측을 만나면 거짓이 탄로 날까봐 조합원 모임측을 만난 사람은 모두 적대감으로 보이는 2단지 지킴이 운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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