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지하철9호선연장 꿈을 현실로
안녕하십니까?
강동구 지하철9호선연장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유치위원장 김추경입니다.서울 강동구지하철9호선(4단계)연장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유치 역사(歷史)에 대하여 누가 무엇을 하였는지 사실 있는대로 내용을 정확한 근거에 의하여 알려 드리고져 합니다.
원본동영상 보기
클릭 https://www.youtube.com/watch?v=AyrNhVRJdBU
<지하철연장 고덕상업⦁업무 복합단지 유치에 관련한 부족한 내용은 아래
내용을 클릭하여 읽어 보시면 자세히 알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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궐기대회 동영상 |
국토부와. 비상대책위원들과 협상 |
정부. 서울시 발 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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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지하철9호선 연장 활동 내용> 클릭하시면 해당내용을 보실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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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지하철9호선 연장 추진하였다가 무산(20007-2010.8)
강동구 숙원사업인 지하철9호선을 고덕지구까지 연장하려고 2007년부터-2010년까지 강동구청장님, 윤석용국회의원님, 김충환국회의원님, 심재귄위윈장님, 박희성시의윈님, 이상경시의원님 정치귄에서 많은 노력을하였습니다
고덕2단지 변우택조합장님은 주민청윈서 1만장을 강동구 주민에게서 받아서 박희성시의윈님에게 전달하여 2009년9윌15일 서울시에 접수 하였습니다. 그 외 많은 분들이 3년동안 엄청나게 노력하고 수고 하였으나, 2010년 8월에 경제 타당성검사가 나오지 않아 아쉽게도 강동구 지하철9호선 연장은 무산 되었습니다. 수고하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인터넷에서 수집한 자료근거)
참고로 강동구 지하철9호선 2010년8윌 경제적 타당성 분석결과
①고덕역 0.81 ②강일동연계 0.75 ③상일동연계 0.79
자료근거 클릭 강동구 지하철9호선 연장무산 (1차실패 2007-2012010.8)
무산되었던 역사 (4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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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지하철 9호선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유치하게되었던 계기는?
국토부에서는 2011년 5월17일 강동구 강일동에 이미 보금자리 주택이 1만세대가 있는데 1만2천300세대(고덕동4300세대)를 추가로 짓는다고 국토부에서 발표 하여
강동구 고덕주민들이 “강동구 보금자리 반대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하여 주민
총궐기대회를 3회 개최 하며 강력 반대 하였습니다. 강동구 지하철9호선연장은 남의집 불구경 하듯이 강동구 주민들이 가만히 있었다면 연장은 불가능하였을것입니다.
2011.7.16 3차궐기대회 김추경위원장 대회사
1차 2011.6.29 궐기대회 참석한 강동구 주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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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2011.6.11 궐기대회 참석한 강동구 주민들)
3차 2011.7.16 궐기대회 참석한 강동구 주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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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7월3일 이재오특임장관님을 만나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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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7월3일 이제오 장관 주민68명과 면담>
2011년8월5일 비상대책위원들은 국토부장관을 면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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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8월4일 권도협장관면담>
강동구 지하철9호선 연장과 고덕상업⦁업무지구 이야기는 언제 나왔는가?
강동구 보금자리 궐기대회를 2차례 하고 강동구 주민들이 난리가 나니 국토부에서 2011년 7월1일 국회의원님과 면담을 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2011년6월 29일에 임동규 국회의원님에게 강동구 보금자리 반대 비상대책위원장 김추경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정부에서 한번 발표하면 백지화는 불가능하니 대안으로 강동구 지하철9호선 연장과 고덕동은 상업⦁업무지구로 하고 보금자리 주택은 축소하면 비상대책위원장은 받아들일 용의가 있는가? 의견을 타진하였습니다. 저는 무조건 백지화 주장한다고 관철되는것이 아니것을 잘알기 때문에 위 내용대로 강동구 숙원사업을 정부에서 들어 준다면 받아들이겠습니다. "일부 주민들이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난과 욕설을 한다고 하여도 각오는 되어 있으니 그렇게 하자"고 하였습니다.
▶1차로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김추경 강동구 비상대책위원장과 강동구에 현안을 해결하기 위하여 지하철연장,고덕동 상업업무지구 지정,보금자리 세대수에 대하여 합의하고
▶2차로 2011년9월6일 강동구비상대책위원.자문위원,주민과 대응반안을 마련하고 협의를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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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로 9월7일 이해식강동구청장은 서울시 기자실 기자회견에서 수정 제안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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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일부)강동구는 지구를 축소하고 일부 조정하는 안을 요구하게 됐다. 요구안의 주요내용은 5차보금자리지구 3개지구에서 1개지구로 통합, 보금자리주택 건립규모 축소 (1만2천300세대에서 9000세대) 고덕지구 상업업무단지로 조성 등이다. 아울러 지구통합에 따라 대중교통 기반시설로 지하철 9호선 연장을 요구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2011년9월19일 국토부방문
강동구 비상대책위원장은 국토부김동호 과장님과 면담하는자리에서 강동구에서 요구하는(지하철9호선연장.고덕상업업무지구지정) 안을 받아들이지 않은다면 과천비상대책위원회와 연대하여 과천시장 주민소환제하는데 동참하여 해임하는데 앞정서겠다고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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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 : 강동구비상대책위원장 김추경 사무총장 강종록
강동구도시국장 전용출 도시계흭과장 홍의선
국토부 과장 면담성과 (면담2일후기사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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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11일 지하철9호선연장관련하여 서울시 김영걸 부시장을 면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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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월10월26일 국토부 관계자와 비상대책위원들과 협상을 하였으나 결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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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1차협상 2010년10월26일>
2011년12월2일 국토부 최종합의
재차 국토부관계자와 강동구 비상대책위원회와 협상을 하여 보금자리1만세대 짓고 강동구지하철9호선 연장 및 고덕상업⦁업무지구 지정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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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김추경위원장 ②국토부김문기단장 ③국토부김동호과장 ④황병권前구의장
⑤임동규국회의원⑤강종록사무총장 ⑥박명현부위원장
위와 같이 합의한 내용은 2011년 12월5일 국토부에서 발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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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비상대책위원들은 지하철9호선연장국토부 발표관련후속대책 마련관계로 구청장을(2011. 12. 26오전11시20~12: 20)면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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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님들께서는 강동구 보금자리 반대 공문을 보내 주었고 국토부에 찿아가 항의도 하였습니다. 이정훈시의원님께서는 서울시의회에서 서울시장님에게 지하철9호선 연장을 강일동까지 하여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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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23일지하철9호선 연장 관련하여 강동구 구민이 서명한 국토부/강동구청/신동우국회의원당선자/임동규국회의원/SH공사 전달하였습니다.
<국토부 당당과장 전달>
2013년2월18일 16시 이정훈시의원께서 서울시 담당과장 만남을 주선하여 지하철9호선연장과 보금자리 동시착공촉구를 위하여 면담하였습니다.
(참섬자: 김추경위원장 이정훈시의원 이윤근조합장 고덕2-2추진위원장 유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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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9호선연장 및 강일동임대아파트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국토부에 방문하였습니다.
국토부(세종시)방문 이혜선 사무관면담 일시: 2012년9월24일 14시
참석자: 김추경위원장 박명현부위원장 고덕3단지 이윤근조합장
고덕2-2 유시섭추진위원장 고덕2-2 이화호추진부위원장)
2012년 12월20일 국토부발표(강동구 지하철4개 노선발표)2013년 7월25일 서울시에서 지하철9호선 연장 발표하므로써 지하철9호선 연장 확정되었습니다. 이제는 착공 하여 공사 하는일만 남았습니다.그러나 여기까지 오는데까지 국토부 발표이후에 많은 난관이 있었습니다
강동구청 전기호 도시국장에게서 2012년 9월27일 긴급 사태가 발생하였다고 하여 구청에 참석하여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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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는 2012년11월 중앙도시계흭안을 거쳐 강동구 보금자리 승인고시를 할 예정이라고 하여 강동구청하고 강동구 비상대책위원회는 국토부안에 대하여 강력 반대하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당시 제가 국토부 김동호 담당과장님에게 전화하여 항의하고 조만간 만나자고 약속하고 국토부 강동구청 서울시장 SH공사에 공문을 발송하였습니다.
국토부 2011년 10월9일17시에 김동호 과장님을 만나 약속을 이행하라고 강력히 요구하니 강동구 비상대책위원회와 합의 없이 강행하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동시에 지하철9호선과 보금자리 동시에 추진하기로 약속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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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국토부를 항의방문하고 일주일후에 2012년 10월16일14시30분에서16시까지 국토부 한장섭단장실에서 국토부, 서울시, SH공사, 강동구청 관련분들과 회의하여 SH공사가 단기 용역을 시행 하기로 하고 그 결과를 광역교통대책에 반영한다. 서울시(서울시연구원)는 SH공사가 시행하는 대해 적극 협조 하기로 관련부처간에 합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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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에 재차 10,29일 신동우 국회의원님께서 지하철9호선연장에 관련하여 해당부처 관련자들을 불러 신동우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다시한번 확인하고 다짐을 받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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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식 강동구청장님은 지하철9호선연장 관련 서울시장님을 2회 걸쳐 면담을 하면서 적극 나섰으며 2013년611일 서울시장 현장 방문시 지하철9호선 연장에 대하여 강력히 주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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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비상대책위원임원(부위원장 한경근 박명현,이경민.사무총장 강종록.최정문홍보국장 감사 조정례.박은신 씨)외에 너무 많은 분들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일일이 거명하지 못함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병권 前구의장님은(자문위원장) 2011년 12월2일 국토부와 최종회의시 참석하여 도움을 주셨고 김영철,자문위원장 이윤근조합장외 많은 조합님께서 적극협력과 후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임동규 국회의원, 윤석용국회의원, 김충환국회의원, 신동우국회의원,이정훈서울시의원님강동구청 前전용출도시국장, 전기호도시국장, 민관이 모두 합심하여 강동구 30년역사에 가장큰일을 해냈습니다.
강동구 현장시장실 - 박원순현장방문(지하철 9호선 연장 등 관련)
2013-06-11/17:15~17:25 / 강동구 현장
김추경 비상대책위원장은 강일동까지 지하철9호선 연장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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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2월14일 박기풍 국토부 차관 고덕동현장을 방문시 지하철9호선연장건에 대하여 약속이행을 강력히 촉구하였으며 그리고 부동산관련하여 문제가 있는부분을 설명하여 2월18일 태통령에 보고하였으며 2014년12월 30일 국회에서 통과 되므로써 부동산 관련법이 개정되었던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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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는 가만히 있어도 지하철9호선은 연장이 된다고 합니다.어느분은 정치인분들이선거공약을 하였으니 기다리면 된다고 합니다. 그냥 될수 있는 일이라면 강동구 국회의원(3분) 구청장 서울시시의원. 정치권에서 엄청난 노력을 하였는데도 (2007-2010/8)경제타당성검사가 나오지 않아 무산되었습니다/정치권이 앞장섰는데도 안되었는데 과연 가만히 있으면 되겠습니까?
선거공약대로 이행된다고 가장하고 생각해봅시다. 국회의원 300명 그리고 도지사 시장, 구청장, 군수가 선거공약대로 국책사업이 된다면 천문학적인돈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선거공약대로 약속이행할수 있는 실력있는 국회의원은 300명중에 불과 몇명도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정부과 서울시는 복지예산에 치중 하다보니 선거공약에서 국책사업 관철은 쉽지 않은것이 현실입니다.
지하철9호선 연장를 유치하는데 가장 힘들었던일은 도움을 주어도 쉽지 않은 일인데 가장도움을 앞장서서 주어야 하는분들이 비난과 모함을 하고 방해하는데 참으로 힘들었습니다.고덕2단지 지킴이 운영자들은 궐기대회 참석하지 말라는등 지킴이 카페에 글을 올려 방해하였고 그리고 고덕3단지 고삼모(비대위) 카페에서는 지하철관련내용을 올렸다고 강퇴당하였으며 핵심자 분들은 국토부에서 1차발표하고 계속 2차 경제타당성까지 합격하고 노선까지 결정되었는데도 불구하고 국토부에 가서 확인하자는등 인테넷에 사사건건 딴지를 거고 악성댓글에 정신적 고통으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한편 강동 고덕 강일지구 과천시와 5차 보금자리 지정되었는데 과천비대위와 강동구 비대위와 생각과 방법이 달랐습니다. 인구 7만명 보금자리 9600세대 그리고 종합청사는 세종시로 이전하였으니 비대위측에서도 화가 많이 났기 때문에 강공책으로 보금자리 전면백지화를 주장하였겠지만 50% 축소한다고 할때 합의를 받아 들이고 대안을 제시하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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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은 보금자리 주택은 7600세대 확정되었습니다. 비대위측에서 시장을 소환제하여 투표까지 같지만 실패하였고 결국소송까지 같지만 패소하였습니다 前여**시장은 정치할 수 없도록 이미지 타격으로 정치생명을 끊어 놨지만 과연 주민을 위하여 무엇이 남았습니까?
미사지구 보금자리 비상대책위원회 1년 예산 1억 8400만원을 들여 활동하였지만 아무성과도 없었으며 감북 보금자리 반대 비상대책위원회도 대대적으로 궐기대회를 개최하고 반대 하고 소송을 하였지만 패소 하였습니다. 정부에서 정책이 바뀌지 않는한 전면백지화는 불가능 한 것입니다.
강동구청 도시국장 前용출국장은 강동구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요구하는 보금자리 반대와 관련하여 원만한 관계가 되도록 상당한 노력하였습니다. 강동구청 도시계획과는 보금자리 궐기대회 하는데 엄청나데 비가 오는데 천막을 설치해주고 비를 맞아 가면서 천막을 철거하는 모습에 구청하고 감정을 가지고 대립 할수가 없었으며 함께 손을 잡고 강동구 숙원 사업을 위하여 함께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과천처럼 강공책으로 갔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지하철연장,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숙원사업은 백지화 되었고 과천시하고 같은 길을 가고 있을것입니다.
만약에 강동구 보금자리 반대궐기 대회를 하지 않했다면 지하철9호선 연장 고덕상업⦁업무 복합단지 유치는 불가능 하였을것입니다.비상대책위원회와 정부하고 합의하여 보금자리를 짓고 강동구는 숙원사업을 하게되었으니
가만히 있다가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것보다 현명한 판단이 아닌가요
이기회를 놓쳤다면 지하철9호선은 언제 들어올지 10년 20년걸일지 아무도 모릅니다, 강동구 지하철5호선은 95년에 들어왔으니 생각하여 보시면 답이 나올것입니다
2004년도 강일지구 1.2보금자리 1만세대 짓는다고 발표 하였을때 대규모로 궐기대회 하였다면 지하철9호선연장 둔촌동 보훈병원까지 공사하고 있는 것처럼 이미 지하철은 착공되어 진행되고 있을 것입니다. 시기를 놓쳐버리니 버스가 지나갈때 손을 들어도 소용없는것 처럼 200년부터 2010년도까지 정치권이 노력하여도 안되는것입니다
2010년 8월 지하철9호선 연장 경제타당성검사가 나오지 않아 백지화 무효가 되었던것을 2011년 5월29일 부터 강동구 보금자리 반대 궐기대회를 대규모로 하였기 때문에 정치권과 함께 힘을 합하였기 때문에 강동구 지하철9호선연장.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가 유치 되었던것입니다.
지하철9호선이 착공하여 완공되면 더블역세군 가치는 상당히 클것입니다. 분당에 더불역세권과 아닌곳과 아파트 가격을 비교하니 약2억이상 가격이 차이가 있다고 인터넷 기사가 나왔습니다.여기에다 고덕상업⦁업무 복합단지에 이케아 백화점 많은 친환경 기업을 유치하면 강동구 상당히 살기 좋은 곳으로 바뀔것입니다.
① 2011년 5월17일 국토부발표
강동구 강일3차4차 고덕동 보금자리발표 1만2천300세대
② 2011년 12월5일
국토부 지하철9호선 연장 고덕동 업무상업지역 발표
③ 2012년 12월20일
국토부 지하철9호선 4개 노선역. 고덕동 상업ᆞ업무 지역 지정 발표
④ 2013년7윌24일
서울시 발표 강동구 지하철9호선 연장 발표
⑤2015년6월29일
국토교통부가 서울시의 ''10개년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을 승인
마지막으로 고덕동 주택주민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지하철9호선연장및 상업업무복합단지가 그냥 되었다고 생각하는분들이 많아 이에대하여 설명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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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9호선연장 확정으로 가장수혜지역은 강동구 모두 해당되지만 특히 고덕동(고덕1주택 고덕2-1 주택 고덕 2-2 명일동)주민들인데 대부분주민들은 궐기대회 참여하지않아 그냥된 것으로 착각 하시더군요
2010년5월17일 원래는 고덕동에는 4300세대 보금자리 짓도록 국토부에 발표가 있었것을 투쟁하여 상업업무복합단지를 유치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정확하게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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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3일
강동구 지하철9호선 연장 고덕상업• 업무복합단지 유치위원장
김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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