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은일에 앞장서주고 동참한분들 덕분에 강동구와 고덕2단지 역사가 달라진것입니다.

그리고 고덕2단지 대의원으로써 마지막 봉사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킴이와 대립하는 일도 얼마 남지 않은것 같습니다.이제 마음의 정리가 끝났으며 시공사 선정총회가 원만히 끝나면 대의원 사퇴하고 조용히 물러날것입니다.고덕2단지 대하여 시공사 선정이 끝나면 일체 개입 하지 않을것입니다.

저는 강동구 보금자리 비상대책위원장으로써 고덕동 업무상업지역 및 지하철9호선 연장 되도록 노력할것입니다.

고덕2단지 물적,인적 동원하여 도움을 주었지만 "인간쓰레기 "라고 글을 쓰고 영업방해하였으며 수백명이 지킴이 카페에서 사이버 테러하도록 선동하였습니다,배은망덕한 2단지 지킴이 운영자에게 무슨 기대를 걸겠습니까? 검찰청에서 검사가 중재하여 지킴이운영자가 잘못을 사과하는 각서에 서명날인하고 고소를 취소하여 주었더니 그 이후에 같은 내용을 7회나 반복에서 글을 쓰는 지킴이 운영자님들...

2년동안 수면제 먹어도 새벽2시 되서야 잠을 자는 고통은 벗어나고 싶습니다. 지킴이 운영자는 해서 안되는짓을 계속하여도 정당하다고 주장하고 지킴이의 잘못을 지적하는 글에 대하여 알르레기 반응을 일으키고...

상품권 얌심선언이 있었기에 고덕2단지는 137% 총회를 무산시킬 수 있던 것을 모르고 은인을 원수로 갚은 지킴이들과 상대하는 것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지킴이는 카페에 하지 말아야 거짓말을 수 십번씩 하는 지킴이 운영자들 욕설 모함 거짓말을 쓰고 사이버 테러하여 조합원간에 내분을 일으키고...

점령군처럼 행동하면 조합을 이길 수 있다고 착각하는 지킴이 운영자들을 보면

서 정말 한심하다고 생각합니다. 강동구 보금자리 비상대책위원회. 고덕2단지 도금제 반대 컨소금지 특별대책위원회 활동하는데 방해책동을 일삼는 고덕2단지 지킴이 운영자에게 희망이 있을까요    

지킴이 카페는 현재 돌아가는 내용을 홍보하는 것으로 만족해야합니다. 지킴이 카페에 설령 수백개 댓글을 올린다고 무엇이 달라집니까? 

그리고 오프라인에서 조합원들과 합심하여 대책을 세우고 행동으로 옮기는 일을 하는 것이 지킴이 운영자가 가장 시급히 해야 할 일입니다.

한예로 고덕2단지 조합원모임/강동구 보금자리 비상대책위원회/ 고덕2단지 도급제 철폐, 컨소금지 특별대책위원회/ 운영하면서 거짓말, 모함, 욕설, 사이버테러를 하지 않아도 도모하고자 하는 일은 모두 성공하였습니다.첨부내용이 길더라도 끝까지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첨부

강동구 보금자리 비상대책위원장 김추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