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보드
지킴이◆거짓말
2012-05-06 오전 10:23
제목 고덕2단지 역사의 현장 -이런글을 누가 보냈을까? 왜 보냈을까?
이런글을 누가 보냈을까? 왜 보냈을까?|제보 및 긴급건의
고덕생각 | 조회 812 | 2010.06.05. 10:39 http://cafe.daum.net/goduk2/Kx8b/765 

 

한통의 편지, 조심스레 뜯어 보았는데, 내용보다는 이런 글을 이시점에 왜 보냈을까? 이름도 밝히지 않고 누가 보냈을까? 가 더 관심이 간다.

우선, 겉봉투상에 보낸사람의 주소는 "~ 고덕2동 217번지 고덕주공2단지 지킴이사랑"  우편번호 134 - 807 이다.  

 

1.지킴이사랑은 누구일까?

217번지의 주공2단지의 우편번호는 "134 - 807"이 아닌 "134 - 757"이다. 그러면, "134 - 807"의 우편지역은 어디일까?  일아보니 "고덕2동 산1~80번지이다.왜 우편번호를 틀리게 썼을까? 아님 주소를 틀리게 썼을까?  혼돈일까?

 

2.저란 누구일까?

 

본문에서, "저는~ " 시작되는 내용이 많이 보인다.

 

" 저는 지킴이를 이끌어 온 지도부의 한사람이다"

" 저도 피를 토하는 심정이다"

" 저는 여기서 더 나아가서는 안된다고 본다"

" 저는 우리지킴이의 마지막 자존심만은 지키고 싶다"

" 저는 오늘부로 사퇴한다"

" 저는 원칙을 중요시 여긴다'

 "(저는) 고덕2단지지킴이를 진정 사랑한다"

위 내용은 " 원칙을 중요시 하는 지킴이 지도부의 한 사람이라는 점, 지킴이를 사랑하며 지킴이의 자존심을 지키겠다는 점. 오늘부로 사퇴한다는 점으로 요약 됩니다. 

 

3. 지킴이(?)도 조합(?)도 아님

 

지킴이의 지도부가 아닌 것은  5/29일 임시 총회내용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점이며, 조합측이 아닌 것은 민의가 조합장으로부터 떠났다는 고해성사를 전달한 점이다.

 

4. 무슨감투를 사퇴한다는 말인가?

 

이사(?), 감사(?), 대의원(?), 지킴이지도부(?) , 지킴이사랑대표(?)

 

5, 왜 보냈을까?

 

나도 궁금하다. 독자에게 해답을  넘기고 싶다

 
저작자 표시컨텐츠변경비영리

 
강남갑부 10.06.05. 17:05
상식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개인 한명이 우편물 작업을 했다는 것인데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2800개의 봉투에 우표붙이고 주소출력하고 또 봉투에 부착하고 또 속지를 일일이 접어서 봉투에 삽입하고.... 예전에 저희 지킴이 자원봉사자 15 여분이 3일 밤낮으로 작업해서 임시총회 문구를 전조합원에게 보낸적있습니다.
그런데 혼자서 누군가 이 많을 일을 해서 보냈다구요??? 적어도 우리지킴이는 인터넷 을 기반으로 모였기때문에 이렇게 무식한 짓 안합니다.....그냥 익명게세판에 글하나 올리면 될것을.....편지글처럼 혼자서 했으면 아마도.....한 일주일 이상을 24시간 봉투에 풀만 붙여서 다 못할 양입니다
 
 
강남갑부 10.06.05. 11:03
또한 돈을 얼마나 많이 들어가는데요....우표 봉투, 인쇄비 등....우편물 하나 보내려면 약 120만원이 들어가는데 어느 지킴이 미친 집행부가 자기 돈을 들여서 또 생업을 포기한채 일주일동안 24일을 우편작업해서 이런짓을 하겠습니까?

그렇다면 충분한 돈과 인력과 시간을 가진 자만이 이런 우편작업을 하루만에 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오는데요.....그 사람은 누구 일까요??? 아마도 모든분들이 아실듯...합니다.
 
 
goody 10.06.05. 10:59
저도 받았습니다. 우표에 찍힌 소인을 보니 발송일자가 6월 1일입니다. 발송일을 짐작하여총회후보다는 총회전 작성되었음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도리 10.06.05. 11:02
전 누군지 정확히 압니다.
 
강남갑부 10.06.05. 11:16
정비업체일 수도 있죠....
 
goody 10.06.05. 11:18
궁금하다.. 왜 나만 모를까.. 아이큐가 100만 넘었어도.. ㅡ.ㅡ;;
 
산야초 10.06.05. 11:41
저두 강남갑부님 생각에 한표!!
 
디스크 10.06.05. 12:35
편지내용에 인용한 문구들이 많이 익숙한데 그럼...
 
달새 10.06.06. 15:09
저 또한 짐작이 감니다.
 
 
고덕의꿈 10.06.05. 11:10
저도 도리님 처럼 알듯한데요 ^^
 
 
포뇨포뇨 10.06.05. 11:19
도리님 그냥 우리 확 범인 불어버릴까요?^^그러나 심증은 있으나 물증이 없다는....
 
 
강남갑부 10.06.05. 11:21
혹시 보낸사람만 이럴게 생각하고 있는것 아닐까요? .........아무도 내가 보낸것 모르겠지.....아마도 지킴이 운영진이 와해된줄 알꺼야....이렇게요..... 좀 멍청한 사람 일것 같아요~
 
 
빨간사과 10.06.05. 11:33
전 편지받고 기분도 언잖았지만 카페나 지킴이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은 충분히 현혹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우려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웃고 넘길 수 있는 일이였으면 좋겠습니다.
 
 
고덕생각 10.06.05. 11:47
임시총회에 참석한 한 5백명 가까운 조합원들은 누가 무슨 얘기를 하더라도 속지 않지만, 불참한 조합원, 서면결의서만 제출하고 참석하지 않은 조합원은 이 편지를 읽고 상당한 혼란에 빠질 수 있는 점입니다. 읽어보면 내용자체가 양심선언한것 처럼 느껴지기 때문이죠. 보낸자는 이것을 노린 것입니다. 몇번을 읽어 보니 틀림없는 것은 " 조합과 지킴이에서 양다리 걸치고, 어부지리를 얻으려는 술책"이 숨어 있습니다 깊은 내용을 잘 모르는 우리집 식구도 내 이야기 듣기 전에는 편지내용을 사실로 받아 들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우리집 식구처럼 돌라가는 일을 잘 모르는 조합원은 액면 그대로 판단할까 걱정이 됩니다.
 
고덕생각 10.06.05. 11:53
심증만으로 절대 밝혀서는 안됩니다. 물증 파악을 하고 나서 밝혀야 합니다. 곧 밝혀지겠지요.
 
 
두목 10.06.05. 13:54
다들 짐작하고 있는 그 대의원(?)이 냄새가 가징 짙네요! 말투,글쓰기를 좋아하고.......어투,,,ㅋㅋㅋㅋ 코앞에 우체국도 있는데....
그 사람 글쓰서 둘리는게...무슨 취미이니...잘 되었죠? 그것도 아이디어라고...
 
 
나누리 10.06.05. 15:17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라는데....
 
 
작은거인 10.06.05. 16:39
이 우편물이 약간의 혼란이 있을수 있습니다. 저는 주말부부지만 요즘은 토,일요일도 없이 살고 있습니다. 아침에 집사람이 전화가 와서 우편물 내용을 그대로 믿고 있더라구요. 물론 카페에 접근하지 않는 분들은 우편물 내용만보고는 완전히 속을 수 있습니다. 우편번호, 주소 이런것은 안보기 때문이며, 지킴이 사무실 주소와 다르다고 하여도 그것을 알수 없으니까요. 정말 더럽고, 치사하고 복날이 언제인지?
 
 
강동이 10.06.05. 20:05
의심을 하는 사람도 더러 있을 수 있는데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어 더욱 조합의 대한 불신감을 더욱 커져 가게 됩니다.
 
 
욱이야 10.06.05. 21:57
이렇게 많은 양을 발송했다면, 우체국 cctv를 통해서 확인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소인찍힌 곳으로 찾아가면 ....
 
 
염라대왕 10.06.05. 23:50
일단 범인은 누구인지 공식적인 발표는 하지 않터라도 정확히 증거와 단서를 잡아 알아놓아야 되지 않을까요????. 이럴테면 우체국 가서 우편물 발송 시 증인 확보등등.. 다시는 이러한 일을 획책하지 못하도록 말이죠...
 
 
꽃나 10.06.07. 00:00
저희집은 217번지로 찍혀 왔습니다. 237동은 217번지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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