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보드
지킴이◆거짓말
2011-02-06 오후 5:36:
제목 이젠고(기성호) 2010.06.22-걸림돌과 디딤돌에 대한 단상

 

걸림돌과 디딤돌에 대한 단상| 자유의견 및 질문
이젠고(기성호) 조회 584 |추천 0 | 2010.06.22. 15:48 http://cafe.daum.net/goduk2/LPwk/1652

길을 가다가 돌이 나타나면

약자는 그것을 "걸림돌" 이라고 말하고

강자는 그것을 "디딤돌" 이라고 말한다.

 

영국의 비평가이자 역사가인 토마스 칼라일이 한 명언입니다.

우리 2단지가 처한 현실을 두고 그의 말이 생각났습니다. 구성원들의 생각은 어떨지 생각해봤습니다. 

 

[변우택생각]

길을 가다가 .....................고덕2단지 재건축을 추진해 오던 중,

돌이 나타났습니다. ...........그는 돌(지킴이들의 권리찾기를 위한 쓴소리)을 "걸림돌" 이라고만 생각해 왔습니다. 

 

그는 전체 조합원들의 큰 이익을 지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로지 자신의 조그만 이익을 취하기 위해서 일해왔기 때문에

지킴이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바른 재건축을 위한 "디딤돌" 로 생각할 겨를이 없고, 자신을 귀찮게하는 왱왱 모기소리로만 들었습니다.

 

[그 황당하신 분 생각] .... + 그에게 동조하는 일부 사람들  

길을 가다가 .....................고덕2단지 재건축을 추진해 오던 중,

돌이 나타났습니다.............그는 돌(지킴이들의 해임총회)을 "걸림돌" 이라 생각합니다.

 

그는 5.1총회까지는 지킴이와 뜻을 같이 했습니다. 그 이유는 다들 아실 것입니다.

그러나 5.29해임총회를 전후하여 지킴이들을 철저하게 외면하고 자기만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넌 것입니다. 

결국 그 역시 전체 조합원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 일했던 분이 아닙니다.

그 만의 어떤 이익(?)을 챙기기 위해 일시적으로 협조했던 것 뿐입니다.

그가 만약 전체 조합원들의 이익을 대변하고 바른 재건축을 위해 힘써오신 분이었다면, 

조합장 해임문제에 있어서, 비록 지킴이들의 생각이 그의 생각과 달랐다하더라도 목적이 같았으므로 "디딤돌" 로 생각했을 겁니다.

 

[지킴이생각]

길을 가다가 .......................고덕2단지 바른 재건축을 위해 고민해오던 중

돌이 나타났습니다...............지킴이는 변우택이라는 "걸림돌" 이 나타나자, 이를 거울삼아 올바른 리더의 역할을 두고 고민해오다가(디딤돌),

 

수차례 기회를 주었음에도 매번 배신하는 그를 제거하는 것만이 조합원의 이익에 부합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돌부리를 "걸림돌"로만 생각하지 않고, "디딤돌"로도 생각해볼 수 있는 유연한 사고를 가진 우리 지킴이가 진정 강자입니다.

    

    

 

 
저작자 표시컨텐츠변경비영리

 
멀리(손봉익) 10.06.22. 15:51
옳은 말씀입니다 한번 배신한자는 또 배신하게되어 있읍니다 개인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사람들이죠...
 
 
도리(송규섭) 10.06.22. 15:52
그래요 걸림돌이라고 우리를 치워 버리지 말고, 디딤돌로 여기고 밟고 올라가서 좋은결과 얻어주세요
 
 
김재근 10.06.22. 15:56
정말 생각하기 나름이네요.유연한 생각,해쳐나가는 힘을 주는 긍정적인 생각, 좋은것 같습니다.
 
 
LoveHouse(이명희) 10.06.22. 15:58
멋있는 비유를 통해서 우리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 주네요. 우리는 서서히 무너져 버리는 걸림돌이 아니라 천천히 강하게 다져가는 디딤돌이 되겠지요. 너무 감사합니다.
 
 
아름창(이국형) 10.06.22. 16:06
이젠고님의 말씀과 님의 얼굴이 오버랩됩니다.살아온 인생이 얼굴에 나타나는것같네요.여유만만하게 교훈삼아야겠네요.
 
 
치카치카(구범모) 10.06.22. 16:17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부정한 자는 유연한 사고를 가질 여유가 없나 봅니다..
 
이젠고(기성호) 10.06.22. 16:43
치카치카님, 방금 우리 지킴이까페와 조합원까페(짝퉁까페)의 최신글보기를 클릭해 보았습니다.
-그 차이가 확연히 드러나네요.
-지킴이까페는 살아가는 이야기, 배움을 주는 이야기, 웃음을 주는 이야기 등 다양한 모습을 담고 있는 반면,
-짝퉁까페는 전투모드 일색이네요, 비방글, 진실게임의 글, 험악한 인신공격, 법적인 문제제기 등 보기만해도 머리가 아파오네요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글이네요.. 멋진글입니다...
 
 
참깨(전영숙) 10.06.22. 16:34
맞습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진정한 강자가 됩시다........^^
 
 
선덕여왕(김미옥) 10.06.22. 16:45
돌은 돌인 줄만 알았더니 쓰임에 따라 걸림돌도 될 수 있고, 디딤돌도 될 수 있네요. 좋은 얘깁니다.
 
 
승리(신명용) 10.06.22. 17:06
부주의히게 걷다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면 그것은 걸림돌입니다. (?)
그러니까 일단 잘보고 안걸려 넘어져야 디딤돌로 사용가능합니다.
여유를 찾으신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홍의원(홍창기) 10.06.22. 17:08
그래요! 생각을 열고 넓게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 되죠!
개똥도 약에 쓸때가 있다잖아요! 변은 어디다 쓸까요?????
도리님 말씀처럼 우리를 디딤돌로 밟아서라도 잘한다면 소원이 없겠네요!
앞으로 어찌 전개가 될지 걱정이지만 모두 디딤돌과 같은 맘으로 함께 하시길
바라고 2단지에 행운과 사랑이 넘치길 바랍니다!
 
 
마이클(송홍민) 10.06.22. 19:40
어??? 우리는 돌이 아니라 금덩인데~~ 금덩이.....디딤돌이 아닌 디딤금~ 이젠고님 멋진 비유설명 글... 잘 봤습니다.
 
 
seventeen 10.06.22. 21:35
이름을 먼저써야겠네요. Seventeen(양 경석)
그래서 세상일이란 마음 먹기에 달렸다고 하는 모양이지요.
디딤돌이 되자고 다시한번 마음 먹어야 겠네요. 디딤돌.
 
 
작은거인(최무열) 10.06.22. 22:02
이젠고님 말씀처럼 우리모두 지금까지 남아있던 걸림돌뿐만 아니라 갑자기 우리의 갈길을 막고 있는 짱돌까지 모두 디딤돌로 만들어 밟고 꿈을 향해 나가봅시다.
 
 
sera(홍유진) 10.06.22. 22:17
제2의 다웟같은 사람들이 계속나타날것입니다.(자기말만 옳다고...안들어주면 폭주하는..) 그럼에도 모두를 뭉치게 하는 디딤돌로 삼아야할것입니다.^^
 
 
포뇨포뇨(김정희) 10.06.23. 00:03
천천히 글들을 잘 음미하며 읽어보았습니다. 이젠고님의 넓은 식견에 오늘도 감탄하고 집에 왔네요

Internet Nayana / skin by nayana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 124번지 주공6단지 바상가 12호
유치위원회 대표전화 02-481-3000 휴대폰 : 010-5267-6000
강동구 지하철9호선연장 상업업무복합단지 관련상담 010-3010-3000
E-mail : ks828211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