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경기에서 허슬플레이와 본헤드플레이가 있다.

허슬플레이(hustle play)란 힘내어 하는 플레이, 몸을 사리지 않고서 좋은 수비나 경기를 하는 것을 말한다.

본헤드 플레이(bone head play)란 미숙한 플레이, 수비나 주루플레이를 할 때 판단을 잘못해서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저지르는 것을 말한다.

그런 실수를 저지르는 선수를 가리켜 본헤드(bone head: 바보, 얼간이)라고 부른다.

재건축은 조합원과 시공자가 공생(상생)관계에서 진행되어야한다.

현명한 조합원들은 주택경기의 어려움을 더 잘 알고서 공생(상생)관계에서 재건축을 추진하고져 조합에게 소통으로 요구하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 고덕지구의 몇몇 칠.팔푼이와 얼간이들은 주택경기의 어려움을 기다렸다는 듯이 기생을 위하여 괘변으로 날 뛰고 있다.

고덕3단지가 156% 확정지분제라고 집팔아 먹고서 이제는 도급제로 재변경을 선동하는 일부 못된 복덕방들....

지하철로 집팔아 먹고 표창장장사하는 얼간이들...

조합원의 돈을 조합장의 후원금이라 받고서 잘잘못을 구분 못하고 조합을 감싸는 팔푼이들..

조합과 시공자에게서 상품권과 똥전을 바라는 기생충들...

공생관계도 상리공생과 편리공생이 있다.

상리공생이란 서로 이익을 주고 받으며 살아가는 것이다.

편리공생이란 한쪽은 이익을 얻지만 다른 한쪽은 이익도 손해도 없는 것을 말한다.

고덕지구 얼간이들은 공생관계가 아닌 기생관계의 재건축을 주장하고 있다.

기생관계란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자기만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다.

조합원을 기망하는 조합과 시공자를 위하여 몸을 사리지 않고서 활동하하는 것을 허슬플레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이것은 목적이 잘못되어 본헤드플레이라고 말한다.

또한 이러한 활동을 하는 사람을 바보,얼간이라고 부른다.

남을 돕는다는 즐거운 일이다.

착한 부동산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자제 바란다.

조합과 시공자에게 빌붙어 조합원에게 피해를 주는 기생관계 버리고 새로운 삶을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