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지하철9호선연장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유치위원회

하남미사지구에 지하철9호선연장 뉴스를 보면서 빠른착공을 위하여 어떻게 해야하나?

2011년5월17일 국토부에서 과천(960세대) 강동구12300세대 <고덕4300세대 강일3.4지구8000세대 > 발표되었을 때 고덕지구 최악을 상황에 직면하였습니다. 만약에 당시에 궐기대회 하지 않고 그대로 두었다면 고덕지구는 보금자리라는 인식으로 고덕지구의 재건축은 희망은 없었을것입니다.

☞<관련자료 동영상 >제3차 강동구 궐기대회 (2011/7/16)

궐기대회하며 투쟁하고 정부와 대립각을 세웠지만 정부와 강동구 비상대책위원회와 원만한 합의에 이루어 정부는 강일동 보금자리를 1만세대 짓고 강동구는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양쪽 모두 100% 만족할 수 없지만 원만한 합의에 이루었습니다.

☞<관련자료> 클릭 2011,12.2-국토부와최종협상내용

강동구 숙원사업이란 지하철9호선 연장과 고덕동은 보금자리는 짓지 않고 상업업무지구로 지정하는 것으로 2011년12월2일 합의를 보았습니다. 2011년12월5일 국토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발표하게 된것입니다.

과천은 저희 강동구 비상대책위원회와 달리 끝까지 투쟁하며 소송을 하였지만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소송은 패하고 과천은 보금자리를 예정대로 지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당시에 수많은 분들이 궐기대회하여 아파트 값이 떨어진다. 비난하였습니다 지하철9호선은 연장한다고 국토부에서 발표하였지만 이조차 믿지 못하고 사실이 아니라고 하며 시비 걸고 투자가이드 네이버 카페,고덕재건축 각단지 사랑방 사이트에 고덕지구 재건축 일부 비대위원들이 궐기대회 참석을 방해하는 글을 올리고 악성댓글로 모함하며 사사건건 시비를 걸었습니다.

수고했다는 말한마디도 원치 않습니다 그러나 도와 주지 못할 망정 악성댓글을 음해하고 모함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 강동구 비상대책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주머니 떨어 성금을 모아 궐기대회를 하며 정부와 투쟁하면서 결국 합의하여 강동구 숙원사업을 해결했습니다.

고덕지구는 만약에 당시 누가 총대를 메고 해결하지 않았다면 대한민국에서 고덕지구는 보금자리 지구라는 인식으로 이미지 안좋은쪽으로 기억으로 남았을것입니다. 이렇게 되었을 경우 고덕지구 재건축은 희망이 있었을까요

요즘은 당시에 비협조하고 집값이 떨어진다 욕설하던분들중 일부분들은 인넷에 지하철9호선 연장과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에 들어와서 좋아진다는 글을 올리는 것을 보니 비애감을 느낍니다

당시 주민들이 궐기대회를 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면 강동구 뿐만 아니라 하남시 미사지구는 9호선 연장은 꿈도 꾸지 못했을것입니다. 결국 강동구 뿐만 아니라 하남시 미사지구도 가장 큰수혜자가 된것입니다.

최근 2016년 6월17일 국토부 발표하여 일제 뉴스가 나오니 하남시 시민들이 일제히 함께 환영하는것을 보고 깜빡 놀랬습니다. 정치인들이 홍보한다는 비난하는글도 없고 악성댓글도 없었으니 참으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렇게 단합된 모습을 보니 하남시 지하철9호선 연장은 조건부 이지만 이또한 정치권과 하남시민들과 힘을 합하면 무난히 지하철9호선연장이 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번 하남시 미사지구 지하철9호선 연장은 강동구에서 9호선연장을 연장을 유치하지 않했다면 불가능한일이 일이기에 강동구 지하철9호선연장을 유치위원장으로 남다른 감회가 있습니다.

지하철9호선 샘터공원(고덕2-1주택) 까지는 확정되었으니 유보지역으로 발표된구간 강일동 까지 구간은 강동구 주민들 국회의원 그리고 하남시 주민들과 하남시 지역국회의원들이 힘을 합하여 해결할수 있다고 보여 집니다 하남시 국회의원님께서는 이번에 정치력을 발휘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번에 하남시민들이 보여준 열열한 환영처럼 강동구 이런모습을 보여 주었다며 강동구는 이미 지하철9호선 연장 4단계를 착공 하였을것입니다. 제가 강동구 지하철9호선 연장하면서 몇 년동안 오직 이일만 매진하다보니 어떻게 추진하면 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국회의원들이 나서서 해결되지 않했는데 주민들이 나선다고 해결되는가 반문하시겠죠 그러나 명분이 있으면 가능합니다.

이미 강동구에서는 국회의원3명 구청장 시의원들이 나서 지하철 9호선연장 하려고 하였지만(2007-2010.8) 무산되었던 사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후 주민들이 나서 앞장섰고 정치권과 힘을 합하여 좋은 결과를 얻어 냈습니다 그것도 지하철9호선 연장이 무산되고 1년4개월만에 해결하였습니다.

강동구 정치인들이 하지 못한일을 강동구 주민들이 뭉쳐 일을 해결한 경험이 있는 만큼 또다시 주민이 나선다면 빠른착공을 할 수 있습니다. 2011년 12월2일 국토부와 합의당시(2011.12.2.)에 보금자리와 지하철9호선연장을 동시에 착공한다고 합의하였기에 정부에 합의이행을 요구하면 됩니다.

정부에서 합의 이행하지 않으면 총궐기대회 하며 보금자리 공사를 하지 못하게 물리적으로 막으면 지하철9호선 연장(4단계)와 보금자리 아파트 공사를 동시 착공을 할수 있습니다. 누군가 총대를 메고 국토부는 약속을 이행하라 하고 약속을 이행하지 않으면 대규모 궐기대회를 하고 정치 이슈를 만들면 될것입니다. 강동구 노인분들이 100명 아니면 30명만 공사하는데 누워 버리면 공사 강행은 하지 못할것이고 결국 지하철9호선연장과 보금자리주택공사와 동시 착공하겠지요 이렇게 된다면 빠른 착공될것입니다.

그런데 누가 나설까요

수많은 비난과 모함을 감수해야되고 모든 비용은 위원장이 책임을 져야 하고 최악의 경우는 사법처라를 각오하고 나서야 합니다. 참고로 미사지구 보금자리 반대 궐기대회 및 기타비용은 1억8400만원 사용되었다고 인터넷에 있더군요 저는 너무 지쳐버렸습니다 젊은분들이 앞장서서 선봉에 서서 강동구 발전에 앞장서서 해결해보지 않으시겠습니까?

현재 고덕동 그리고 강일동은 이미 토지보상중이기에 보금자리 착공은 조만간 하게 될것입니다. 보금자리 착공을 하지 못하게 막으면 해결됩니다 이미 국토부와 당시에 합의한 내용이기에 문제가 될내용도 아니며 정부는 약속을 지켜야 하는것입니다.

지하철9호선 연장 발표가 되면 모든 것이 일사 처리로 되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우리 옛속담에 “울지 않은 애기 적 안준다” 것처럼 그냥되지 않습니다.

대부분들은 지하철연장은 국토부에서 발표되면 가만히 있으면 그냥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게 쉽게 되지 않습니다. 강동구도 여러차레 문제가 생겼는데 그중하나를 예를 들자면 강동구청 전기호 도시국장에게서 2012년 9월27일 긴급 사태가 발생하였다고 하여 긴급회의를 요청하여 강동구청에 참석하여보니 국토부는 지하철9호선연장은 서울시 발표할때까지 기다리고 2012년11월 중앙도시계흭안을 거쳐 강동구 보금자리 승인고시를 할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하여 강동구청하고 비상대책위원회는 국토부안에 대하여 강력 반대하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당시 제가 국토부 김동호 담당과장님에게 전화하여 항의하고 조만간 만나자고 약속하고 국토부 강동구청 서울시장 SH공사에 강력항의 공문을 발송하였습니다.

2011년 10월9일17시에 강동구 대책위원들은 국토부 김동호 과장님을 만나 약속을 이행하라고 강력히 요구하고 만약에 약속대로 이행하지 않은다면 전면 백지화 투쟁을 벌이겠다고 선전포고 하였습니다.

당시 국토부 담당과장님은 강동구 비상대책위원회와 합의 없이 강행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대책위원회가 국토부를 항의방문하고 일주일후에 2012년 10월16일14시30분에서16시까지 국토부 한장섭단장실에서 국토부, 서울시, SH공사, 강동구청 관련분들과 회의하여 SH공사가 단기 용역을 시행 하기로 하고 그 결과를 광역교통대책에 반영한다. 서울시(서울시연구원)는 SH공사가 시행하는 대해 적극 협조 하기로 관련부처간에 합의가 되었습니다.

☞<관련자료> 클릭 2012.10.16-비상대책위 국토부 항의방문회의내용및 결과

국토부 항의 방문후 불과 2개월11일만에 (2012년12월20일) 경제 타당섬검사가 나오고 강동구 지하철4개역사와 보금자리와 함께 동시발표하였습니다 당시 항의방문하지 않했다면 과연 서울시에서 경제타당섬 검사 합격가능하엿을까요.?

☞<관련자료> 클릭 2012/12 국토부 경제 타당성분석 1,04

그후 서울시장께서 2013년 6월11일 강동구 현장방문 하였는데 국토에서 이미 지하철9호선연장은 샘터공원까지 하여준다고 발표하였으니 서울시장님께서 어려운 시민을 위하여 많은 일을 하시니 강일동주민들은 어려 분들인만큼 강일동까지 연장 해달라고 당시 위원장으로써 제가 대표발언을 하였습니다

☞<관련자료>

클릭강동구 현장시장실 - 현장방문(지하철9호선연장 등 관련) 2013-06-11 강동구 현장당시사진

이해식 구청장께서 많은 힘을 쓰시여 강일동은 유보지역으로 결정하게 된것입니다 .2011년5월29일 궐기대회 처음시작할때부터 2013년 7월24일 서울시 최종발표날때 까지 상당한 많은 비화가 있습니다

만약에 강동구 주민들이 이번처럼 하남시민처럼 환영하였다면 강동구 지하철9호선 연장과 보금자리 동시 착공하라고 정부에 요구하고 안되면 궐기대회를 준비 하였것입니다.

보금자리 지구내 있는 토지 보상을 하니 조만간 착공하니 현재쯤 정부에 욕하고 공문을 보내고 안되면 대규모 궐기대회를 하여야 하는데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강동구 특히 수혜지역은 고덕지구 아파트 고덕1지구 주택 2-1주택 2-2 주택 명일동입니다 그런데 주택지역도 몇억씩 주택값이 올랐지만 지하철은 가만히 있는데 정부에서 알아서 해준 것으로 알고 있죠

강동구 지역구 국회의원님들도 당선에만 관심이 있고 알지도 못하면서 공약을 하였지만 열성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희가 2011년5월19일 궐기대회준비부터 2013년 서울시 경제 타당섬검사 때까지 위 내용을 클릭하면 자세히 나옵니다. 현재 지하철9호선 연장을 위하여 강동구 국회의원분들이 활동하는 내용과 당시 저희가 활동했던 내용과 비교해보시고 과연 국회의원들께서 빠른착공을 위하여 일을 한다고 하실수 있겠습니까?

일부 정치인들은 자신들이 해놓지 못한일을 주민들이 총궐기대회 하여 연장 하였더니 자신들이 연장 하였다고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을뿐입니다. 강동구 지하철9호선 연장하려고 저희와 함께 호홉을 맞추고 열심히 활동하였던 이해식 구청장님 그리고 임동규국회원의원님 이정훈시의원님 께 이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위 내용중에 클릭하면 누가 무엇을 하였는지 자세히 나왔으니 한번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6월24일

강동구 지하철9호선연장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유치위원회

위원장 김추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