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보드
재건축비대위
 
39 불순한 의도로 조합 집행부 흔드는 세력 경계해야 16.06.08
38 (폄) 정비사업 전문가 분석 재건축 성공의 잣대 15.01.14
37 정비사업의 걸림돌을 치우자 15.01.14
36 침묵하던 다수가 변했다… 소수의 무분별한 반대 따른 파... 14.10.10
35 달라지는 작은 정치판… 선동보다 부동산 경기 회복이란 ... 14.09.20
34 [육근호 정비기획원장] 청문회 유감-조합 집행부 당당하... 14.09.18
33 [정비기획원 원장]삐뚤어진 회의 문화 14.09.18
32 조합 내분 뒤엔 ‘선정된 업자 vs 탈락한 업체’, 내... 14.09.18
31 [아유경제 발행인] 익명성을 버려라 14.09.18
30 데스크에서....고인이 된 조합장과 두 딸의 절규 14.09.12
29 ‘관(官)’ 등에 업은 비대위 뉴타운·재개발·재건축 ‘... 14.08.31
28 재건축재개발필살기 - 비대위는 야당 혹은 북한이다 14.08.31
27 비대위, 양치기 소년의 거짓말 [ 14.08.31
26 재건축재개발은 칼자루 잡기 14.08.31
25 총회이야기] 설 땅을 잃어버린 덜 떨어진 영웅심 14.08.29
24 [육근호 원장] 시련과 혼돈의 시대 14.08.18
23 유언비어에 속단 말고 관리처분계획 수립 때까지 일치단결... 14.08.18
22 누구를 위한 소송인가 14.07.30
21 총회이야기]빈발하는 임원해임총회 14.07.30
20 [육근호의 총회 이야기]개최 금지된 해임총회 14.07.30
19 건축재개발은 칼자루 잡기 14.07.19
18 비대위, 양치기 소년의 거짓말 14.07.19
17 자의적 해임사유로 임원해임총회 남발, 조합원 피멍 든다 14.06.27
16 [육근호의 총회이야기]빈발하는 임원해임총회 14.03.13
15 자의적 해임사유로 임원해임총회 남발, 조합원 피멍 든다 14.02.17
14 [육근호의 총회이야기]무너진 학원 강사 14.02.07
13 행동투쟁: 투쟁지역이 성공적인 사례의 공통점 13.12.04
12 정비사업 리포트 ① 무심한 비대위에 사업망한다 13.11.22
11 업자 농간에 조합원은 피눈물 흘린다(!)법률자문 해준다... 13.11.20
10 ‘관(官)’ 등에 업은 비대위 뉴타운·재개발·재건축 ‘... 13.10.17
9 활개 치는 ‘업자’ 횡포에 조합원들 눈물 마를 날 없다... 13.10.01
8 갈 길 바쁜 고덕시영 재건축조합, 소송에 ‘발목’ 13.09.20
7 이권개입에 용돈이라도 챙기려는 실패를 들어내 놓고 모함... 13.09.14
6 유언비어 ‘온상’ 모자라 ‘묻지마’ 반대 유도 악의적 ... 13.09.12
5 정비사업에 드리운 암울한 그림자, 인테넷 카페 13.09.12
4 기자의 눈 - 모두에게 손해가 되는 분쟁은 피해야 13.09.12
3 비대위 누굴위해,,, 무엇을 위한 소송이였을까요....... 13.09.12
2 명분이 좋은 소송 이라도 타협하지 않는 다면 다른 조합... 13.09.12
1 주건환경연합-비대위(지킴이) 염불보다 잿밥 1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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